[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학부모 심폐소생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훈련 5일차인 18일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학부모 심폐소생술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명 존중의 의식을 고취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인명구호능력 습득을 목적으로 이론교육과 상황에 따른 실제 대응훈련을 통해 학부모들의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일규 교육장은 “긴급 위기사황 훈련을 통해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숙지해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을 대비할수 있는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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