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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 하반기 시민옴부즈만 간담회 개최올해 운영성과 보고, 내년도 운영계획 공유로 시정 효율성 도모

[대전=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구)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시민옴부즈만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광역시청)

[대전=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대전광역시는 4일 오후 2시 (구)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시민옴부즈만 18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시민들의 권익보호에 기여하고 있는 시민옴부즈만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운영 계획을 공유, 시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시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년 시민옴부즈만 성과로는 보건, 환경, 소방안전 등 분야의 문제점을 제보했으며 자치구 및 공사공단 자체감사에 45명, 기술분야 공사현장에 35명 등 연인원 80명이 시민감사관으로 참여해 ‘차량기지 견학코스 안전대책’, ‘3대하천 산책로․화장실 등 편의시설 관리에 관한 사항’, ‘오월드 다양한 체험과정 개발 등 재정 건전화’등 85건을 찾아내 개선하는 성과를 냈다.

대전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시민옴부즈만은 제보활동의 정례화를 통해 제보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결과를 회신해 주고 사안에 따라서는 전 부서에 전파해 파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 활동이 우수한 옴부즈만은 연말 시장표창 등으로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간담회에서 “행정서비스는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 결정도 관 주도가 아닌 민간 주체와 협업․협치를 통해 공공성을 확보해 나아가야 한다”며 “형식과 절차에 구애받지 말고 좋은 아이디어와 현장의 살아 있는 목소리, 특히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제안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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