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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보험료 전액 지원어린이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앞장’...어린이집 영유아 안전사고 예방 및 보육교직원 복지향상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어린이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 영유아 안전사고 대비와 보육교직원 복지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체계적 예방과 피해보상을 위해 2018년부터 ‘어린이집 안전공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영유아보육법에 의해 설립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에 단체가입하게 된다.

지역 내 88곳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 4618명이 가입보험료 혜택을 받게 되며 주요 보장 내용은 △영유아 생명신체피해(영유아돌연사증후군포함) △보육교직원상해 △화재담보 및 배상책임특약 △놀이시설배상책임 △가스사고배상책임 등 공제상품 10개 항목이다.

또한 2019년 개원 예정인 어린이집도 당초 계약에 따라 추가 비용없이 가입이 가능해 혜택의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안전공제 지원 사업으로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논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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