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충남 계룡
충남 계룡소방서, 주유소 화재 위험성 주의 당부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소방서(서장 이종하)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정전기에 의한 주유소 및 유류탱크저장소 화재 위험성에 대해 시민들의 주의를 11일 당부했다.

주유소에는 공기 중에 안개 형태로 떠다니는 유증기가 많은데 이는 순간 전압이 수천~수만 볼트(v)에 이르는 정전기와 만나게 되면 화재와 폭발에 이르기에 충분하다.

따라서 주유소 등 위험물시설 작업자들은 정전기 차단 제전복(방전복)을 착용해야 하며 △주유 전 반드시 시동을 끄고 △정전기 방지패드 접촉 후 주유하기 △주유 시 쇠붙이(열쇠)를 이용해 정전기 흘려보내기 △핸드크림 등을 발라 손에 보습력 높이기 △세차를 자주 해 먼지 등 오염물질 제거하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주유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에는 주유구 노즐을 제거하지 말고 대피 후 직원에게 알리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

정우영 예방교육팀장은 “주유소 등 위험물시설 화재사고 대부분이 정전기(스파크)에 의한 것인 만큼 셀프 주유시 물수건으로 간단히 손을 닦는 것만으로도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종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