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시아 현지=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황명선 시장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NSK 매장에서의 판촉전 모습과 왼쪽 여성부터 허팡 H&P사장, 오른쪽 남성 다토림츈세 NSK사 사장과 MOU체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황명선 시장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NSK 매장에서 판촉전을 개최해 이날 행사에서 30분만에 1t의 딸기가 완판되며 ‘논산딸기’의 맛과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현지 유통업체인 NSK사(사장 다토림츈세)와 H&P사(사장 허팡)와 함께 논산딸기 수출을 위한 MOU 체결했으며 현지바이어를 초청해 설명회도 개최했다고 밝히며 이같이 설명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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