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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보건소, “몸이 보내는 경고 대사증후군 관리 같이해요”오는 6월부터 대사증후군 탈출 건강교실 운영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시보건소(소장 임채희)는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대사증후군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한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 비만, 고혈압과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의 위험요인이 한 사람에게 동시에 3가지 이상 나타나며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생기는 특징적인 증후군이다.

대부분 잘못된 식습관, 과음 및 흡연,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의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생해 생활습관병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두배 이상 높이고 당뇨병 발병이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위험한 질병이나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에는 증상이 없어 빠른 진단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지역 내 고혈압, 당뇨, 대사증후군 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탈출! 건강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오는 6월~7월까지 매주 1회 진행될 건강교실은 만성질환, 영양 등 건강 강의와 함께 맞춤형 식단 및 운동법 등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혈압계와 혈당계를 수강생에게 대여하고 교육 전‧후 혈액검사(콜레스테롤 등), 체성분 측정 등 건강관리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보건소 건강상담실 042-840-3532, 3537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식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치유할 수 있으니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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