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문화
양승조 지사, “지혜·자비로 아름다운 세상 열어가자”충남도, 12일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도내 주요 사찰 방문

[내포=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마곡사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며 양승조 지사, 김정섭 공주시장, 정진석 의원, 주지 원경 스님 등이 합장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도는 양승조 지사가 12일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예산 수덕사와 공주 마곡사, 천안 각원사·만수사·태학사 등 도내 주요 사찰을 잇따라 방문, 신도들과 함께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각 사찰을 방문한 자리에서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높은 가르침은 정신과 삶의 지표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우리에게 줬으며 우리 겨레의 역사와 문화를 꽃 피우는 구심점으로서의 역할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화합과 상생을 통해 통합으로 나아가라는 불교의 가르침은 언제나 우리 모두가 하나 돼 더 나은 세상을 만들라고 요청하고 있다”라며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뜻을 되새기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이 시대 우리에게 주어진 위기를 극복해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또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 등 3대 위기를 언급한 뒤 “우리가 이를 극복하지 않고는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없다”며 “‘나만이 아닌 우리를 위해 내 가족만이 아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동체․자비․희망의 등을 켭시다’라는 올해의 봉축법어처럼 3대 위기 극복에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종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