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충남 논산
충남 논산 강경고, 학부모·교직원·학생이 함께하는 ‘삼겹살 데이’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소통의 날 활동으로 ‘삽겹살 데이’ 운영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점심시간 학교 꿈의 광장에서 전교직원과 전교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삼겹살 파티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강경고등학교)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 자율형 공립고 강경고등학교는 15일 점심시간 학교 꿈의 광장에서 전교직원과 전교생 197명이 한자리에 모여 삼겹살 파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소통의 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부모, 담임교사와 학생들간의 소통을 통한 공감하는 학급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파란 하늘을 아래 전교생이 조를 이뤄 돗자리를 깔고 오순도순 둘러 앉아 학교에서 제공하는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학생들은 교사들과 함께, 학부모는 자녀와 교사와 함께,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훈(3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삼겹살을 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며 “이런 행사를 자주 가져 친구들과 더 속 깊은 얘기를 많이 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미숙 교장은 “정성껏 고기쌈을 싸서 선생님의 입에 넣어 주는 모습이 참 정겨워 보였다”며 “학부모님들도 학교에서 제공하는 삼겹살을 맛있게 드시면서 학교 행사를 함께 해주시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만남의 장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밝고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종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