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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최근 8년간 가장 많은 메달 획득충남 학생 선수단, 제48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실력 마음껏 펼쳐

[내포=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한울초 한수아 선수가 육상 2관왕에 오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내포=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8일 끝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초등학교부 21종목, 중학교부 35종목 총 789명의 선수가 참가해 9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 학생선수 안전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포츠 축제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선수단은 금 26개, 은 30개, 동 42개를 획득해 충남 개최 대회인 2017년 제46회를 제외하고 최근 8년간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육상(금6, 은3, 동5), 역도(금6, 은9, 동5), 카누(금4, 은1, 동1), 태권도(금2, 은3, 동7) 종목이 실력을 발휘, 충남 효자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육상의 양예빈(계룡중)과 역도 박하은(성환중)은 3관왕을, 육상 한수아(한울초), 카누 김재현과 곽근우(부여중), 이한솔(부여여중), 역도 서가영(성환중), 요트 김민수(대천서중) 학생은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충남도교육청 서연근 과장은 “앞으로 더욱 학생들이 안전하고 인권을 존중받으며 공부하는 충남 학생선수상 확립에 노력하겠다”며 “그 동안 대회 준비를 도와주신 출전선수와 임원, 학교, 학부모, 유관기관 및 단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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