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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충남장애학생진로드림페스티벌 개최지난 1일, 충남 장애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도전 빛나

[아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김지철 교육감이 충남장애진로드림페스티벌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내포=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1일 아산성심학교에서 특수학교(급) 학생 및 지도교사, 관계자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충남장애진로드림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장애학생의 직업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과정 발달장애(지적장애, 정서ㆍ행동장애, 자폐성장애) 학생 72명이 가죽공예, 과학상자조립, 다과요리, 제품포장, 종이공장, 케이크장식, 바리스타 등 11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 32명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2019 전국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에 충남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특수학급 바리스타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금산산업고 백경희 학생은 “결과가 좋아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 바리스타의 꿈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대회장에서 학생선수와 지도교사에게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결과에 관계없이 즐겁게 즐기라.”고 격려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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