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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실천서약 확산12일 6쌍 12개사 등 13쌍 26개사 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 결연

[대전=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대회의실에서 ‘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를 희망하는 6쌍 12개 기업에 대한 결연식을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광역시청)

[대전=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한 서약이 확산되고 있다.

대전광역시는 12일 오전 10시30분 대회의실에서 ‘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를 희망하는 6쌍 12개 기업에 대한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6쌍 12개 기업은 △(주)삼진정밀&계룡건설산업(주) △㈜유진타올&대전충남의약품유통협회 △위더스코리아㈜&(주)세기물류정보 △(주)에스티씨&대경이앤씨 △중앙목형&대영금속공업(주) △㈜레스텍&위텍코퍼레이션(주)이다.

이날 결연식은 ‘대전시-경제단체협의회’가 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사업 협력지원 협약(2018년 11월23일)의 후속조치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분기별로 발굴하고 이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경제단체회장과 결연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2/4분기 결연식에는 6쌍 12개 기업이 결연을 맺었다.

추천 6개 경제단체는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중소기업융합대전세종충남연합회, 이노비즈협회대전충남지회, 메인비즈협회대전세종충남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기업협의회이다.

이로써 지난 4월 7쌍 14개 기업에 이어 이날 6쌍 12개 기업까지 결연기업은 모두 13쌍 26개 기업으로 늘어났다.

의(義)좋은 형제기업 결연의 주요내용은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뜻을 같이 하는 중소·중견기업 간 결연을 통해 양 사의 기술 및 제품정보에 대한 상호교환으로 협력과 교류를 장려하고 기업성장에 이바지 한다.

결연기업들은 형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입해 사용하고 기술제품의 정보공유 및 기술개발을 추진, 자체 아이디어와 개발기술 양사 간 제안사항을 검토하는 등 결연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 사업의 추진체계는 대전시가 의좋은 형제기업 맺기 사업 총괄 및 결연을 지원하고 경제단체협의회는 대(중견)기업에 중소기업 제품 또는 기술 납품을 연계할 수 있는 대상기업 발굴조사 등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의(義)좋은 형제기업 대상기업이 발굴되면 수시로 결연식을 갖고 지역기업 간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의 모델로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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