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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전문농업인 양성 앞장선다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지난 13일 논산농업대학 딸기학과 학생 40여명과 함께 경남 진주 KKT생명자원개발연구소 및 고설 노지육묘장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KKT생명자원 개발연구소 김기태 박사는 고설육묘 관리 이론교육과 함께 진주의 고설 노지육묘장, 재배동, 제자리육묘동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딸기농사 중 가장 중요한 육묘에 대한 새로운 기술과 방법을 선보였다.

또한 딸기재배 및 육묘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을 전문가를 통해 컨설팅 받고 학생들 스스로 크로스코칭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가며 더욱 실용적인 현장교육으로 진행됐다.

김동희 지도사는 “올해는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장 위주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농업인의 요구에 맞는 기술과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핵심 기술 등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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