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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자유학년제 학부모지원단 체험중심 연수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연수로 만나는 자유학년제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건양대학교 다빈치홀과 소프트웨어교육센터 등에서 자유학년제 학부모지원단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유미선)은 24일 건양대학교 다빈치홀과 소프트웨어교육센터 등에서 자유학년제 학부모지원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자유학년제의 이해와 학부모지원단의 역할에 대한 연수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과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특강도 진행됐다.

이어 건양대 소프트웨어지원센터의 시설을 이용해 이규만 교수팀과 황보형호 교수팀으로 나눠 소프트웨어 활동과 디자인 사고력 활동 등 체험과 실습 중심의 연수가 이어졌다.

특별히 연수에 앞서 논산계룡 전문직업인 진로 멘토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기관(육군 제32보병사단)과 개인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32보병사단 김범준, 오민철 상사는 2016~2018년 동안 논산계룡지역에서 총 41회, 그 외 충남지역에서 206회 멘토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줘 진로 멘토로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연수에 참석한 80여명의 학부모들은 자유학년제 운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져가고 있는 수업의 변화에 대해 공감했고 나아가 자녀들이 배우는 내용을 실제 체험하면서 자유학년제 운영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됐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2학기에도 예비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유학년제와 자녀교육에 대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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