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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민·관 합심해 철저한 결핵관리 나선다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보건소(소장 박항순)는 지난 21일 충남도청 주관하에 충남권역(논산시·보령시·서천군) 민간의료기관과 결핵관리 분석회의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결핵관리사업은 공공기관과 민간의료기관이 협력해 결핵환자 감소 및 치료성공률 제고 등의 성공적인 결핵환자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일반 민간의료기관의 경우 결핵 치료성공률이 낮고 관리실패율이 높아 관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결핵환자를 진료하는 일반 민간의료기관의 결핵환자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민간·공공협력 의료기관 충남권역 책임의사인 박재석 교수(단국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를 비롯해 충남도청 및 보건소, 민간의료기관 결핵관리담당자 등 19명이 참석해 민간의료기관의 결핵환자 치료 과정과 결핵 관리에 대한 토론을 나누고 공공기관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퇴치가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해 결핵환자관리에 힘쓴다면 결핵치료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철저한 결핵관리를 위해 서로 합심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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