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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2019년 정기분 재산세 29억5000만원 부과2019년도 6월1일 기준 소유자, 이달 말까지 납부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올해 정기분 재산세(주택, 건축물) 1만2700건, 29억5000만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재산세는 6월1일 현재 주택‧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부동산을 6월1일 이전에 취득한 경우에는 매수자, 6월2일 이후에 취득한 경우에는 매도자가 재산세 납세의무자가 된다.

건축물은 7월에 전액 부과 되나 주택은 납세자의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세액이 20만원 이상일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눠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 가상계좌, 인터넷 납부제도인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금융기관의 CD/ATM기에서 통장, 체크카드, 신용카드를 활용해 납부 할 수 있다.

계룡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발전에 투자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세자들이 편리하고 다양한 지방세납부제도를 적극 활용해 기간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계룡시청 세무회계과 042-840-2792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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