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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소방서, ‘K급 소화기’ 우리 집 주방 지킴이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소방서(서장 조영학)는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음식점과 다중이용업소 등에 ‘k급 소화기’를 설치할 것을 11일 당부했다.

‘k급 소화기’란 음식점이나 다중이용업소 등 주방화재 진압용 소화기로 동식물류(식용유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화재 발생 시 기름 막을 형성시켜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공급을 차단해 화재를 진압하는 소화기를 말한다.

식용유 등을 많이 사용하는 주방에서 화재 발생 시 물을 뿌리면 급격히 연소하기 때문에 연소 확대 우려가 있으며 식용유 화재 특성상 화염을 제거해도 온도가 발화점 이상이기 때문에 재발화의 특성을 갖고 있어 ‘k급소화기’를 사용해야 진화에 효과적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식용유 등이 다량으로 사용되는 주방에 k급 소화기를 비치해 주방화재 위험에 대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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