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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소방서, 폭염 속 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 당부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에어컨 실외기 화재 모습이다. (사진제공=논산소방서)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에어컨 가동률이 높아짐에 따라 여름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에어컨 실외기 화재에 대한 예방법을 12일 안내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선풍기와 에어컨 등 냉방기기로 발생한 화재는 1500여 건이 발생했으며 그중 에어컨 실외기가 차지하는 비율이 63%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실외기가 외부에 설치돼 있어 환경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실정이다.

실외기 화재를 예방하려면 △실외기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벽과 10cm이상 이격해 설치 △멀티탭 등에 사용하지 않고 벽체 매립 콘센트에 단독으로 사용 △정기적인 에어컨 필터청소 및 교체 △8시간 이상 가동했다면 열을 식힐 시간을 줄 것 등의 사항에 주의해야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평상시 실외기 주변의 환경정리와 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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