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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치과주치의제 운영 “용도령, 지켜줘 ! 내 입속을”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부모 등 200여명 대상 구강관리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취약계층 아동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예방중심의 포괄적인 치과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2019년 지역아동센터 치과 주치의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시청)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시보건소(소장 임채희)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예방중심의 포괄적인 치과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2019년 지역아동센터 치과 주치의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9월부터 올해 말까지 시행되며 사업대상은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등록된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부모, 시설관계자 등 200여명이다.

보건소는 주 1회 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동들에게 구강건강에 대한 교육을 단계별 체험학습으로 진행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체험학습은 계룡시급식지원센터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치아건강에 좋은 음식만들기, 천연 치약 만들기 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튼튼 치아지킴이 동아리’를 운영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양치습관 길들이기 캠페인, 불소용역양치 등 치아건강을 위한 행동을 스스로 실천해 봄으로써 아이들이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내원시켜 치과 공중보건의가 구강검진, 충치예방치료(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충치치료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동과 함께 방문하는 부모, 시설관계자 등에게는 우리아이 충치 관리법 등 구강교육을 실시해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에서도 올바른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계룡시보건소 관계자는 “치과진료는 건강보험 보장성이 낮아서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라 의료 이용격차가 발생하는 분야”라며 “이 사업을 통해 지속적 관리로 저소득층의 구강건강을 향상시키고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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