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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예방수칙 준수 당부설 명절 연휴에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하세요

[대전=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대전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대이동 및 지역 간 이동도 많고 중국 춘절 연휴기간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23일 당부했다.

대전시는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에 대한 접촉자가 없지만 만약의 비상 상황에 대비해 환자 이송체계 및 의심환자 검사체계 확인 등 방역체계 재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감시와 대응을 강화 해 시민 안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최근 중국내 가족 간 감염 사례, 의료진 감염 사례 등이 확인되면서 지속적인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대두되는 만큼 일반 시민과 의료진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다.

대전시 원방연 위생안전과장은 “설 명절기간 발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증세가 의심되면 의료기관 직접 방문을 자제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24시간 상담가능)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 지역사회 확산방지토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인해 호흡기증상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모든 시민들께서는 손 씻기, 기침예절과 호흡기증상자가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고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등 감염예방 행동수칙을 준수 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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