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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구강건강 위한 틀니살균세척기 설치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오는 2월부터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내 양치배움터에 틀니살균세척기를 설치·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노인틀니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사용자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잘못된 사용 및 비위생적인 틀니 관리로 구취발생, 세균감염, 염증발생 등 2차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틀니살균세척기를 설치한다고 전했다.

틀니살균세척기는 개인전용 일회용 컵을 사용하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살균세정수로 세척·악취제거·살균을  동시에 진행하며  소요시간은  급수·살균·배수까지  총 1분30초 이다.

살균력은 99.9%로 안전하고 청결하게 틀니를 관리할 수 있으며 원터치 방식으로 조작이 간단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과 저작기능 향상을 위해 △구강보건교육 △올바른 틀니관리법 교육 △틀니살균세척 △틀니칫솔 및 틀니 보관통 제공 △정기적인 구강건강 관리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틀니를 사용하는 논산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청결하고 위생적인 틀니관리를 통해 2차 질병을 예방하고 구강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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