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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이제 민방위 통지서도 스마트폰으로 받는다다음달 1일부터 민방위교육훈련 통지서 알림톡 전송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면·동에서 발부하는 종이 민방위 통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는 스마트 민방위전자통지서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민방위전자통지서란 모바일을 활용해 민방위 대원에게 교육훈련 통지서 발송부터 교육 일정 및 장소 조회, 교육참가증(필증)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시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민방위 대원이 교육 전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된 통지서를 확인하고 통지서 속 QR코드로 출석처리 및 교육참가증(필증)을 상시 조회할 수 있게 함으로써 민방위 교육관리 편의를 제고하고 민방위 교육에 대한 대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또한 민방위 교육훈련통지서를 스마트폰으로 교부하게 됨에 따라 종이 통지서 교부로 인한 통·리 대장의 업무 부담과 통지서 분실·보관 불편도 해소하고 민방위 교육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력 절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년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민방위 대원의 입장에서 불필요한 행정 불편을 해소하고 효율적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민방위 교육훈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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