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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모든 차량에 배출가스 정밀검사 홍보 나서계룡에 등록된 모든 차량 7월3일부터 종합검사 받아야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한층 강화된 대기질 관리 법령 개정에 따라 지역 내 등록된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정밀검사 홍보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배출가스 정밀검사는 당초 인구 50만명 이상이 검사대상 지역이었으나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정 및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지난 4월3일부터 검사대상 지역이 ‘대기관리권역’으로 확대됐다.

이에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된 금산군을 제외한 충청남도 모든 시·군에 등록된 차량은 3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7월3일부터 기존 자동차 정기검사에 배출가스 정밀검사가 추가된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아야만 한다.

단 전기·수소·태양광·하이브리드 등 저공해 자동차는 제외된다.

시는 법 개정사항을 시민들이 인지하고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법 개정사항 및 자동차 검사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자동차 종합검사는 검사기한 내 한국교통안전공단 또는 가까운 민간종합검사소에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지난 1월부터 사전예약제를 시행 중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검사 전 반드시 사전 예약 후에 방문해야한다.

기한 내 검사를 받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고 차량의 용도 및 차량 연령에 따라 검사주기가 다르므로 검사기간을 숙지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차량 검사 유효기간은 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www.cyberts.kr) 홈페이지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계룡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정밀검사로 대기오염물질을 저감시키고 대기질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유도해 깨끗하고 청정한 계룡의 대기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여러분께서는 검사기간 경과로 과태료를 납부하는 일이 없도록 검사 기한 내 운행 차량의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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