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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미니수박이라고 맛(품질)도 미니는 아니랍니다”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평가회와 연계한 특수(미니)수박 품평회에서 호평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미니수박을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수(미니)수박 품평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지난 18일 소비자 기호에 맞는 미니수박을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수(미니)수박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최근 1인 가구와 핵가족화가 가속화되면서 부담없이 한번에 먹을 수 있는 크기를 선호하는 소비자층이 늘어가는 수요트렌드에 맞춰 미니수박을 선정, 재배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품평회에는 김진호 의장을 비롯해 농업인, 농협 등 유통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소과용인 블랙토이(속빨강), 블랙비(속노랑), 드림망고와 일반 수박 빠르미 등 4종의 수박에 대한 특성 설명과 시식이 이뤄졌다.

참석한 관계자들은 미니수박이 먹기 좋은 크기이면서 일반 수박과 비교했을 때 당도나 맛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며 좋게 평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장 가능성이 입증된 특수수박의 안정적인 재배기술을 확립하고 우리지역 수박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성장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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