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논산시 시민로 173-8 (내동))의 컨벤션웨딩홀뷔페 ‘예스시인’이 노블레스 3층에 6월1일 정식 개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사업체를 갖고 있는 사업주는 매출이 바닥을 찍고 있는 상황에 과감한 투자는 결코 쉽지않은 결정이다.

사회적 거리를 두기를 하면 코로나19가 종식이 되는 줄 알았는데 이태원클럽이라는 복병이 생겨서 ‘펜데믹 상황’은 이어져 가고만 있어 현실은 크게 악화만 되어가고 있다.

이런 시기에 김정만 회장의 모토인 '않되면 되게하라', '오뚜기 처럼 일어나라'의 정신을 갖고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전 종업원들을 정리해고하지 않았으며 과감한 투자를 일으켜 지역경제의 고용창출을 일으키고 회사의 의기소침한 마음가짐을 가다듬고 일어나려 노력하고 있다.

800석의 대형 뷔페 예스시인은 깔끔한 실내 장식과 맛깔스런 음식으로 전 종사자들의 친절한 고객 맞이는 최고의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예스시인의 가격은 평일점심 \17,900 / 평일저녘 \21,900 / 주말·공휴일 \22,900 / 초등학생 \12,900 / 미취학아동 \8,000 / 룸사용료 \27,900 이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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