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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지속가능한 청년정책 위해 청년의 힘 모은다만18세~34세 청년이 직접 정책제안...지속가능한 청년정책 수립 기대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의 힘을 모으고 있다.

계룡시는 4만2000여 인구의 19%를 차지하는 8000여명 청년들의 고민과 당면문제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하며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 청년들이 정책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 네트워크는 계룡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소재한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첫 시행하는 제1기 청년 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들을 이달 말까지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들은 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시청 정책예산담당관실로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청년 네트워크 위원에 선정된 청년들은 기존 추진 중인 청년정책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시대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등에 직접 참여한다.

특히 일자리, 결혼출산육아, 주거, 노동보호, 금융부채, 문화산업, 생활지원, 참여소통 등 청년들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소통하며 청년의제를 발굴하고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계룡시 관계자는 “청년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고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수립하겠다”며 “계룡의 미래를 빛낼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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