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태풍 바비에 대비해 긴급비상대책 영상회의를 가진 후 대형공사 현장 및 침수 예상 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를 주문했다.(사진 제공 : 대전광역시청)

[대전=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사상 최고의 강풍을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에 대비해 오전 9시30분에 긴급비상대책 영상회의를 가진 후 이날 오후에는 대형공사현장인 사이언스콤플렉스를 방문하여 크레인,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주문하고 계룡지하차도를 방문해 침수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주문했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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