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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집 긴급 보육아동을 위한 마스크 추가 지원어린이집 1198곳에 16만 장(16만 6415매) 배부

[대전=충청종합신문] 전현민 기자 = 대전광역시는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어린이집 긴급 보육아동 등을 위한 마스크를 추가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재난지원금 6600만 원으로 오는 11일까지 KF-AD 비말 차단 마스크 16만 6415매를 전체 어린이집 1198곳에 배부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현미 청년가족국장은“어린이집 긴급 보육 아이들이 하루 종일 마스크 착용으로 침이나 오염 등으로 잦은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는 물론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어린이집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등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에 △ 마스크 39만 장(아동 21만 7000장, 보육교직원 17만 5000장) △ 손소독제, 살균제, 소독약, 비접촉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전현민 기자  jhyunmin09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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