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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마을로 찾아가는 코로나19 맞춤형 건강관리 실시

[논산=충청종합신문] 전현민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 건강관리’는 한의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으로 팀을 구성하고 경로당 또는 마을회관을 방문해 건강측정, 한방진료, 운동 지도, 레크리에이션, 분야별 보건교육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최근 일부 경로당이 개방되면서 의료기관이 부족한 4개 면(광석·부적·가야곡·채운면)의 경로당을 우선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 건강관리’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프로그램은 △ 만성질환자의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 △ 코로나19 이겨내는 100세 건강약속 수첩 배부 및 교육 △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건강측정 △ 비만도 측정 및 운동 상담 △ 한방진료 △ 몸풀기 운동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다.

참여한 주민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못해 우울했는데 마을로 직접 찾아오셔서 건강체크를 해주시니 너무 다행이다”,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건강수첩이 지금 시기에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보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을로 찾아가는 공동체 건강관리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100세행복과 공동체건강팀(041-746-58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현민 기자  jhyunmin09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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