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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소방서,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계룡=충청종합신문] 전현민 기자 = 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대형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특별경계근무 기간은 성탄절인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그리고 연말연시인 오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성탄절·연말연시 연휴 기간에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 대응 및 상황 관리로 초기 대응 체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 관서장 지휘선상 근무·초기 대응체계 구축 △ 화재 취약대상 화재 예방 감시체계 구축 △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비상 연락망 상시 유지 △ 해넘이·해맞이 장소 예방순찰 △ 다중운집 예상 장소 안전 관리 강화 △ 새해맞이 산악사고 대비 긴급 출동 대응태세 확립 △ 자연재난 대비 대응태세 확립·생활민원 소방 활동 적극 지원 등이다.

최장일 소방서장은 “특별 경계 근무 기간 동안 긴급 대응 태세 확립으로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현민 기자  jhyunmin09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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