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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채운면 ‘사랑 나누미(米)’ 기탁으로 따뜻한 온정 전해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논산 삼일미곡종합처리장(위)과 채운면 이장단에서 쌀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채운면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이장단협의회와 삼일미곡종합처리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채운면 이장단(단장 인광진)은 매년 명절마다 쌀 50포(135만원)를 구입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후원하고 있으며 그동안 총 5회에 걸쳐 250포(625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삼일미곡종합처리장(대표 김석겸) 역시 매년 설과 추석에 쌀 50포를 기탁하고 있으며 그동안 총 6회에 걸쳐 300포(750만원 상당)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기탁된 쌀은 각 마을 이장님을 통해 면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은정 채운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속적인 이웃사랑과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채운면 이장님들, 삼일미곡종합처리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면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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