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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엄사면 ‘2022년 On뭉치사업’ 시작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엄사면에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40가구를 대상으로 ‘On뭉치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On뭉치사업은 생필품 전달을 통해 어두운 복지사각지대를 따뜻하게(溫) 밝힌다는(On) 뜻으로 복지 대상자 상담시 쌀과 같은 생필품에 지속적인 수요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사업이다.

엄사면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현재의 복지체계상 복지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아 생필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 위주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며 차후 주민과의 상담 등을 통해 각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물품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나웅열 면장은 “복지대상자에게는 정부와 지역사회에서 다방면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은 관련 혜택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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