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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신규 공무원 축산행정 전문가로 키운다도 축산기술연구소, 17∼18일 축산 관계 공무원 실무교육 진행

[청양=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도내 축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축 관리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도축산기술연구소는 17∼18일 도내 축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축 관리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의 축산행정 직무 역량을 강화해 축산농가 대상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자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도와 시·군에서 신규 채용됐거나 실무 경험이 부족한 새내기 공무원으로 총 19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축종별 시설·사양 관리, 분뇨 처리기술 △가축 질병 관리 △조사료 품질검사 및 한우 수정란 생산 △돼지 인공수정용 정액 채취 요령 등이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선 최근 한우 육종 개량을 위해 주목받고 있는 ‘체외수정란 생산과정(OPU 시술)’을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해 교육생들의 교육 열의를 높였다.

백차현 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노력과 함께 공무원의 역량 강화도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 교육을 확대하는 등 축산행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업무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축관리 현장 실무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우량 암소의 난소에서 난자를 채취해 수정란을 생산하는 체외수정란 생산과정 교육에 참관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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