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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 논산 대건고에서 교수 및 졸업생 특강 진행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지식, 교수특강을 통해 전문지식 쌓아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지역의 명문 고등학교 논산 대건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수 및 졸업생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금강대학교)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한국형 리버럴 아츠 컬리지를 지향하고 있는 금강대학교(총장 정용덕)는 지역의 명문 고등학교 논산 대건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수 및 졸업생 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24일 금강대학교는 논산 대건고등학교를 방문해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개 트랙으로 나눠 특강을 진행했다.

첫번째 트랙은 라영수 교수(경영학)가 ‘경영학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경영학을 고등학생 수준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줬다.

또한 교수 본인의 유학경험과 함께 금강대의 美 앨라배마 주립대와의 2+2 복수학위제, 해외대학원 학비지원 등의 제도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경영학 분야와 유학에 흥미를 가진 학생들이 깊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매우 활발한 분위기에서 특강이 진행됐다.

두번째 트랙 대건고-금강대 졸업생이자 행정고등고시를 거쳐 전북도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백승하 씨가 ‘행정고시 합격의 경험과 선배로서의 조언’을 주제로 단순히 특강자로서가 아닌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따뜻하고 날카로운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논산 대건고에서 특강에 참여한 한 고3 학생은 “학교 교과목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등 학문에의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며 “대학에서 배우고 싶은 전공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한 학생은 “유학이 먼 이야기인줄만 알았다”며 “실제 유학을 다녀온 교수님과 대학의 유학제도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새로운 꿈을 꾸게 됐다.”고 기대에 부풀었다.

이번 특강은 금강대학교에서 연중 운영하고 있는 ‘Do Dream(두드림) 교수특강’의 일환으로 고등학교 현장을 찾아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진학에 대해 특강을 하며 전문적 지식과 함께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역의 고등학교와 단체 등에서 신청을 받아 우수한 교수진을 활용해 특강을 구성하고 직접 방문해 진행하고 있으며 강경상업고등학교, 논산 쌘뽈여자고등학교 등에서 행정학, 유학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금강대학교는 대한불교천태종에서 상월원각대조사의 유지에 따라 충남논산시 상월면에 설립된 대학으로 110명 모집의 소수정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3학년도부터는 한국형 리버럴 아츠 컬리지를 지향해 ‘바른 지식, 인식’를 뜻하는 ‘프라마나 학부’ 단일학부 체제로 학제를 개편해 한국고전 100권 읽기를 바탕으로 한 인문학 중심의 주전공과 함께 불교학, 행정학, 경영학, 사회복지학 등의 학생 선택형 커리어 개발 전문과정을 설치하고 있다.

또한 전원 기숙형(RC) 대학으로 1:1 교수 담임제도, 고위공무원 양성을 위한 고시반 운영, 외국어 인텐시브/파트너십 운영,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와의 2+2 복수학위제, 해외대학원 유학비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현대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길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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