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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안전한 추석 명절 위한 9개 분야 30개 종합대책 수립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코로나19 대응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관리 등 각 분야별 추석명절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위한 코로나19 대응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관리 등 각 분야별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중점 추진 분야는 △코로나19 확산방지 △각종 안전사고 예방관리 철저 △귀성길 및 귀성객 교통안전 및 편의제공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관리 및 체불노임 일소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활동 전개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명절분위기 조성 △가축전염병 방역 철저 △생활민원 해소대책 및 비상진료체계 확립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9개 분야다.

시는 최우선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의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선별진료소 및 역학조사반을 운영해 코로나19 발생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연휴기간 동안 의료기관 16개소, 보건소, 약국 23개소를 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운영해 시민이 안전할 수 있는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각종 교통시설물 및 도로시설을 점검·정비하는 것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처리 상황실 운영 및 환경 대청결 운동을 읍·면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물가 인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성수품 등 물가인상이 예상되는 주요 품목에 대해 물가관리 추진체제를 강화하고 유관기관·단체와 공조해 성수품 공급을 확대하는 등 물가안정에도 만전을 기한다.

서민 경제 부담 완화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추석 명절 기간 모바일(카드) 140억, 지류 20억 등 총 160억을 발행하고 9월 한달 간 모바일(카드) 논산사랑지역화폐 10%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백성현 시장은 “태풍 대비에 이어 추석 연휴기간에 걸쳐 철저한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고 현장중심 행정을 강화해 시민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며 “방역과 생활안정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통해 논산시민 여러분과 귀성객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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