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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칼럼 농민이 어렵다,또한 농협도 어렵다,

황금 들녘에 는 대풍의 벼들이 우리를 반기고 있다, 헌데 농민들은 한해농사가 잘 되어 기쁨에 차 있어야 할 텐데 시름 속에 살고 있다 왜 그럴가 쌀값이 너무 떨어져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일부 농민들은 다 된 벼 논을 트렉타 로 갈아엎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 시는 도농 도시이다, 농업인구가 그만큼 많다는 말이기도 하다, 농민들이어렵다보니 농협 또한 따라서 어렵다는 것이다, 헌데 엎친데 덥친다 는말 처럼 수 십년간 논산시의 금고를 농협에서 맡아하던 것을 금년부터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둘로 나누어 충청하나은행에서 특별회 계를 관리하고 있다, 농협은 우리 시민들과 생사고락을 늘 같이하고 있다, 반대로 일반은행 들은 우리와는 전혀 관계 없다 고보여 진다, 일반은행들은 부자사람이나 기업 하는 소위; 돈 있는사람 들만 필요한 금융기관 이다, 즉 돈 장사를하는 곳이다, 그들은 세금마저도 본사 가있는 서울에 내고 있고 지역에서는 장학금도 불우이웃돕기등도 일체 참여하지 않는다, 더 기가 막힌사실 은 서민들은 단돈 100만원 만 빌리려 해도 문턱이 워낙 높아서 빌릴수가 없다, 그들 은 수천억의 이자수입으로 연말이면 성과급 이라는 명목으로 임직원들이 돈 잔치를 한다, 헌데 정경유착 으로 인해 수 천억 원의 손실을 볼때는 우리혈세로 보전해주고 있다, 이게 말이 되는가, 반면 농협은 매년 그 수입의 일부를 장학금이나 불우이웃 돕기등 에 우리시민과 함께하고 있는데 무슨 연유 인지는 몰라도 난데없이 충청하나은행에서 시 금고를 맡게 되어 대단히 유감스럽다, 우리논산시민들은 대형마트 인 홈프러스 에서 일일 매출액이 약 1억원 이상 이라는 사실을 아는지 모른다 농협에서 운영하는 하나로 마트를 두고 홈프러스 가는 것도 이해불가하다 홈프러스 역시 세금마저도 서울에 내고 있고 우리시민들의 애로는 전혀 모르는 말 그대로 장사꾼들이다, 우리논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런 잘못된 생각부터 시민들이 바꿔야한다, 빠른 시일 내에 논산시청의 직제도 바꾸어 농수산국으로 승격하여 이와 같은 제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농민들은 열심히 일해서 생산하고 시에서는 판로를 개척하여 제 값받고 마음 놓고 생산할수 있어야 한다, 우리시민들이 하나 된 마음을 가야한다, 천리 길 도 한걸음부터 라고 했다, 비록 하찮은 일 같지만 정신부터 바꾸고 어떤 것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지부터 모두가 깊이 생각 해보길 바란다, 충남일보 논산,계룡,취재본부장 최춘식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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