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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2023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나서2023년 계룡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12명 모집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다음달 5일까지 ‘2023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야생동물 방지단 모집은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시는 총 12명을 선발해 피해 예방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생동물 방지단 지원 신청은 21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계룡시로 돼 있으며 논산경찰서 관할 총포소지 허가를 받은 자로 수렵면허 취득 후 5년이 경과한 후 최근 5년 이내 수렵장에 참여한 실적 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으면 가능하다.

모집인원 대비 초과 지원이 있을 경우 계룡시 주민, 계룡시 피해방지단 활동, 계룡시에서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 경험 등의 우선순위에 따라 방지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선발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은 지역 내에서 내년 1년 동안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신고는 물론 농작물 파종기·수확기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동물 발견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하게 된다.

계룡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지로 시민의 재산 피해를 지켜줄 수 있는 모범 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환경위생과 042-840-2471~2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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