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문화
충남도, “크리스마스 불빛, 사랑·희망의 빛 되길”김태흠 지사, 제7회 천안 세계크리스마스 축제 개막식 참석

[천안=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김태흠 지사가 천안에서 열린 ‘제7회 천안 세계크리스마스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청)

[내포=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도는 김태흠 지사가 3일 천안에서 열린 ‘제7회 천안 세계크리스마스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와 조길연 도의장, 천안시장, 국회의원,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점등식, 개막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2016년부터 열리고 있는 천안 세계크리스마스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크리스마스 빛의 거리 △대형 트리 및 각종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특별 공연(개막식·크리스마스 이브) △시민 참여 문화행사 등이 운영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겨울철 들어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고 물가 상승, 금리 인상이 우리 일상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사랑과 희망으로 연대하고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에 있는 어려운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라면서 “크리스마스 불빛이 사랑과 희망이 되는 남은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일 도청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개막식을 열고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 운동인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본격 돌입했으며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며 도 목표 모금액은 171억원이라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종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