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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사람꽃 개화제’개최 ‘마음을 잇는 특별한 시간’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활성화 위한 장애인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논산시사람꽃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람꽃 개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8일 논산시사람꽃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사람꽃 개화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람꽃 개화제는 논산시의 장애인복지관인 ‘사람꽃복지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과 논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함께했던 프로그램의 합동 발표회로써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밴드 공연 △연극(흥부와 놀부·심청전) △우쿨렐레·오카리나 연주 △합창 등의 공연이 무대를 꾸몄다.

아울러 복지관 1층 전시실에서는 그림, 퀼트, 뜨개질 등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100여개의 작품이 선보여졌다.

한미옥 논산시보건소장은 “장애인들이 한 해 동안 땀과 정성을 쏟아 준비한 작품을 다함께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끈끈한 민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를 돕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시민들의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는 목표로 사람꽃복지관, 청소년행복재단, 농업기술센터 등 긴밀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지난달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2년 지역 자살예방 사업 평가에서 종합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으며 정신건강증진 사업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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