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충남 논산
충남 논산시, “농업경쟁력, 농산물 안전성으로 증명한다”‘농약 안전사용 교육’ 마무리...올 한해 총 2017명 수료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연산면 논산계룡농협 회의실에서 로컬푸트 출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충남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6일 연산면 논산계룡농협 회의실에서 로컬푸트 출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농약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 기술센터는 로컬푸드 납품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주된 목적으로 삼고 지역농협·농산물유통지원센터·논산농산물품질관리원과의 연계 하에 교육을 펼쳤으며 총 18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올 한해 총 2000여명의 농업인이 해당교육을 수료했으며 특히 논산의 대표 작물인 딸기의 생산 시기에 맞춰 11월부터 실시된 3회 집중교육에는 무려 410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학습을 마쳤다.

김정필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집중도가 높은 생생한 현장교육과 농산물안전분석실의 과학적 연구, 분석으로 논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8년 6월 개소한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지역 농산물의 안전 생산과 유통을 책임지고 있다.

연간 3500건 이상의 잔류 농약 검사를 통해 안전한 유통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논산로컬푸드 자체 인증제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농산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통틀어 눈에 띄는 모범사례로 지난 1일에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2년 전국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활성화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저작권자 © 충청종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