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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비정규직지회 ‘취약계층 아이들 위해 신발교환권’ 나눠추운 겨울 훈훈하게, “새 신 신고 토끼의 해에 힘차게 뛸 수 있길”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논산시 비정규직지회에서 지역의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신발교환권을 시에 기탁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비정규직지회가 지역의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신발교환권을 시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동균 지회장과 조영신 수석부지회장 등은 27일 오후 논산시청을 방문해 신발교환권을 기탁하며 “논산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시는 기탁받은 신발교환권을 내년 중학교 진학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 3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지역사랑을 실천해준 논산시 비정규직지회에 깊게 감사드린다”며 “중학교 입학을 앞둔 청소년들이 또끼의 해를 맞아 새 신을 신고 힘차게 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비정규직지회는 지난해에도 230만원 상당의 신발교환권을 기탁하는 등 남다른 지역사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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