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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금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따뜻한 나눔’ 행사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100여 가구에 사랑의 떡국떡 전달...어려운 이웃과 주민을 잇는 지역복지연계 활동으로 맞춤형 복지 실현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금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용산, 최시철)는 지난 17~18일 이틀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100여 가구에 설 명절 떡국떡과 방한 장갑 등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을 녹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떡국떡과 보온 장갑 나눔 활동은 주민들로 구성된 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추운 겨울 명절을 외롭게 지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구들을 대상으로 대면·비대면으로 사전 협의에 따라 전달했다.

전달 대상은 100여 가구로 금암동 내 등록된 취약계층, 독거노인, 한부모, 장애인 등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추가 발굴해 지원했다.

이날 전달된 떡국떡에는 협의체 활동, 연락처 등이 적힌 홍보스티커도 부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협의체를 통해 공적지원을 포함한 지역의 인적‧물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복지연계 활동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떡국떡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설 명절을 맞아 외롭고 힘든 상황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한 협의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용산 금암동장은 “협의체는 지역주민이 주축이 되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내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 연계하는 지역복지의 알리미”라며 “앞으로도 획일적인 서비스가 아닌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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