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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경찰청, 제5기동대 창설84명 구성, 집회ㆍ시위 관리 및 다중운집 상황 등 투입

[홍성=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홍성군 홍북읍 소재 제5기동대 청사에서 유재성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식을 갖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경찰청)

[내포=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청남도경찰청은 23일 홍성군 홍북읍 소재 제5기동대 청사에서 유재성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5기동대는 의경 감축ㆍ폐지 및 대체 경찰관 충원 종합계획에 따라 2009년 제1기동대, 2020년 제2기동대, 2022년 제3ㆍ4기동대에 이어 충남에서 다섯번째로 창설됐다.

기동대장을 포함해 경찰관 84명으로 구성돼 집회ㆍ시위 관리, 다중운집 등 각종 상황 대비, 대테러 등 경비업무뿐만 아니라 교통, 범죄예방과 같은 민생치안 업무 등 다양한 치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기동대원들은 관계 법령과 지침을 숙지하고 국민의 인권과 안전에 유의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난 2월14일부터 법률ㆍ인권교육, 집회ㆍ시위 대응훈련 등 업무수행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마쳤다.

이날 창설식에 참석한 유재성 청장은 “일관되고 공정한 법집행을 통해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집회ㆍ시위 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민의 기본권인 집회ㆍ시위 자유의 보장과 국민 안전 확보 등 공공안전의 조화를 이뤄 나가야 한다”며 “부단한 교육훈련을 통해 다양한 치안 현장에서 경찰의 역할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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