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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장기 임대 농업기계 전달하며 ‘밭농사 조력’ 최선농림축산식품부 ‘2023년도 밭작물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 사업’의 일환...지난달 31일, 양촌면 소재 양촌윤가농원에 양파이식기 등 9종 전달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양촌면 소재 양촌윤가농원 윤권중 대표에게 장기 임대용 농업기계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논 작물에 비해 기계화율이 낮은 밭작물 농사를 뒷받침하기 위해 양촌면 소재 양촌윤가농원 윤권중 대표에게 장기 임대용 농업기계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양촌면, 연무읍 등지에서 활발하게 양파 농사를 지으시며 우리 시 농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윤 대표님과 협약을 맺고 양파이식기 등 총 9종의 농업기계를 장기 임대해드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배경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 사업으로 실시 중인 ‘2023년 밭작물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 사업’이 있고 논산시는 정부 시책에 발맞춰 효율적 밭농사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 중이다.

해당 사업은 밭작물을 대상 작목으로 펼쳐지는데 체계적이고 일관화된 전용 농기계를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 활용하게 만듦으로써 농작업 기계화 이용률을 늘리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지역민의 농업경영비를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핵심은 ‘장기간, 싼값’에 농기계를 빌려준다는 것으로 임대료는 농기계 구입가의 20% 수준이며 임대는 내구연수까지 가능하다.

사업 선정자는 임대기간 중 농기계의 보관·수리·정비 등 유지관리에 힘써야 하며 작목반을 비롯한 주변 농업인들의 농작업도 함께 수행해줘야 한다.

때문에 특정 개인뿐 아니라 농촌 전반의 생산성 향상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농촌 고령화로 인해 농가별 일손이 부족한 만큼 기계화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노동 생산성을 끌어올리고자 한다”며 “우리 시는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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