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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양지추모원 추석 연휴 ‘정상 운영’지난 7월 산사태 피해 상황 응급 복구 마무리 앞둬...명절 기간 휴일 없이 운영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시에서 운영하는 봉안시설인 양지추모원(논산시 양촌면 중산길 165-11 소재)이 추석 연휴 기간 내에 정상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수습 작업이 한창이던 양지추모원이 오는 9월27일부로 응급 복구를 마치고 추석 연휴에는 쉬는 날 없이 추모객을 맞이한다고 전했다.

연휴 내 추모원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오후 5시30분 이후에는 입장이 제한되고  또한  추모객 밀집도를  완화하는 차원에서  참배 시간은  10분 이내로  한정된다.

제례실을 비롯한 편의시설은 문을 열지 않으며 실내 공간으로의 음식물 반입·섭취는 불가능하다.

논산시 관계자는 “승강기를 제외한 나머지 시설 이용에는 지장이 없다. 복구기간 동안 추모객들이 방문하지 못해 연휴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추모원 봉안, 유골함 인도, 제례실 이용 등은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4일부터 이뤄지며 한편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www.ehaneul.go.kr)에서는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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