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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국방친화 논산시’ 지역민이 軍 복지시설 이용하도록 뒷받침육군항공학교 복지관 내 목욕탕, 광석·노성·상월면 거주민 받는다 ‘30일 오픈’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육군항공학교 복지관 목욕탕 내부 모습이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육군항공학교 복지관(하늘레스텔, 노성로 430) 내 목욕탕이 인근 지역 주민에게도 문을 개방한다.

충남 논산시는 주민 편의를 높이고자 육군항공학교 측과 목욕탕 이용 관련 협의를 진행한바 긍정적 합의를 도출했고 이에 향후 12월22일까지 광석·노성·상월면 거주민들은 목욕탕 이용이 가능해졌음을 31일 밝혔다.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 양측은 올해 운영 추이를 지켜본 뒤 내년에도 목욕탕 개방을 지속할 계획이다.

목욕탕 1회 이용요금은 3000원이며 만 60세 이상 주민·국가유공자·초등학생은 2000원, 미취학 아동은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주중에는 목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1~7시까지 문을 열며 토요일에는 오후 1~5시까지 운영하고 목요일과 일요일은 휴무일이다.

한편 시는 육군항공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외 군 기관과 긴밀한 업무 협조체계를 이뤄 국방·군수산업 도시로의 도약에 동반자로 삼고자 한다.

특히 백성현 논산시장은 군 복지·유휴 시설 등의 주민친화적 활용방안을 모색하며 국군과 친근한 도시 분위기를 형성해간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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