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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개관 4주년 맞은 ‘논산시사람꽃복지관’ 기념행사 열려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논산시사람꽃복지관 개관 4주년 기념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이 지난 17일 개관 4주년을 맞아 ‘사람꽃데이’를 열고 장애인단체 회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구성원 300여명과 온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 개관 4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장애인 가정의 김장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와 놀뫼로타리클럽의 김장 지원금 전달식도 진행돼 화합의 장을 이뤘다.

또한 최근 조성된 바리스타 훈련카페 겸 휴게공간의 개소식이 함께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

복지관에 모여든 참석자들은 플리마켓, 중고물품 나눔 바자회, 먹거리장터,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기념행사를 보내는 모습이었다.

특히 지역민들로부터 총 350점의 중고 물품을 기증받아 펼쳐진 바자회는 수익금이 장애인 가정의 김장 기금으로 쓰인다는 점에서 ‘나눔문화 확산’이라는 복지관의 비전을 뚜렷이 느끼게 했다.

김남흥 관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따뜻한 실천 노력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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