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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소방서, 겨울철 대비 요양병원 등 의료시설 피난안전 확보

[논산 =충청종합신문 ] 김백수 기자 = 화재취약시기인 겨울철을 대비해 요양병원 등 의료시설에 대한 피난안전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소방서)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소방서는 화재취약시기인 겨울철을 대비해 요양병원 등 의료시설에 대한 피난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다수의 피난약자가 생활하는 요양시설·의료시설은 화재 발생 시 자력으로 대피가 어렵고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므로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지역 내 의료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자위소방대 임무 숙지 및 비상연락망 유지 철저 △자동개폐장치 비상배터리 확인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와상환자 피난 유도 등 관계인 대상 화재 시 임무 △중·소병원 소방시설 소급 설치 독려 △비법정 소방안전 시설(휴대용 산소호흡기 등) 설치 권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기원 소방서장은 “요양병원의 경우 24시간 다수 피난약자들이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화재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관계자분들께서는 평소 화재 시 각자 임무를 숙지해 맡은 바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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