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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지역 청소년에게 ‘올바른 性 가치관·인간존중’ 알린다청소년행복재단 산하 상담복지센터 주도 지역 내 10개 중·고교 대상 인성교육 추진...‘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인간존중 함양’ 주제로 진행 ‘청소년범죄 예방 기대’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산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합심해 ‘2023년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연말을 맞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산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합심해 펼치고 있는 ‘2023년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연말을 맞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에서는 날이 갈수록 청소년 대상 범죄 및 성범죄의 양상이 치밀해지는 가운데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가치관과 범죄예방 의식을 갖도록 만들고자 교육 확대를 결정했다.

센터는 지역 내 10개 중·고등학교를 선정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인간존중 함양’ 교육에 나설 계획이며 이 밖에 지역 내 일부 초·중·고교에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성 지식 습득을 돕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청소년 비행 이슈는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쟁점이다. 다양한 방법의 범죄예방 교육을 치르며 촘촘한 청소년 보호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2023년 11월 기준 지역 내 22개 학교 14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러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교육 주제는 △생명존중 △성폭력·디지털성범죄 △미디어 과의존 △학교폭력 예방 등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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