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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내년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희망 업체는 오는 12월11~13일까지 논산시청 자치행정과로 신청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지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 운영 모습이다. (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024년 논산시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올해 12월31일 자로 계약이 만료되는 14개 품목(△딸기  △젓갈  △곶감  △고구마  △대추  △쌀  △잡곡  △배  △토마토  △돼지고기  △장류  △발효식초  △주류  △오계)이다.

논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답례품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가 응모할 수 있다.

오는 12월11~13일까지 사흘간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 041-746-6583에서 직접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공식 홈페이지(https://nonsan.go.kr/) 고시·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품목은 오는 12월18일 개최되는 논산시답례품선정위원회에서 확정되며 내년 1월1일부터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을 통해 본격적 답례품 제공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올해 처음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며 기부자는 세액공제를 비롯해 기부액의 30% 안에서 답례품(지자체별 상이)을 골라 제공받을 수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주민 복리증진에 쓰이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자는 관련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 또는 농협은행에서 고향사랑기부에 함께하면 된다고 밝혔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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