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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위패봉안식 거행호국영령 8위 추가 봉안...숭고한 희생정신 되새겨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엄사근린공원 충령탑에서 위패봉안식을 거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계룡시청)

[계룡=충청종합신문] 김백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8일 엄사근린공원 충령탑에서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가족을 비롯해 이응우 시장, 김범규 시의회 의장 및 보훈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경과보고, 봉안의식, 헌화 및 분향,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계룡시 충령탑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위훈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7년 6월 건립됐으며 이번에 고(故) 김문헌 일병 등 8분의 위패가 추가돼 독립유공자, 전몰군경, 전상군경 총 71위의 호국영령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이응우 시장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웅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후손들이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는 보훈 문화가 확산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백수 기자  bsk72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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